입안의 만족을 위해 또는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발명된 것들이 우리에게 독이 되어서 돌아오는 것들이 있습니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께요!
1. 액상과당
액상과당은 고체 형태의 설탕을 액체로 변환한 형태이다. 이는 일반적으로 과일 과당을 가열하여 물과 설탕이 반응하도록 하여 만들어진다. 액상과당은 식품 및 음료 제조업에서 널리 사용되며 다양한 용도( 탄산음료, 과일주스, 각종 디저트)로 활용됩니다. 현재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당으로 세계에서 가장 안좋은 식품 중 하나입니다. 암과 치매 각종 성인병과 비만의 주범이기도 하다.
다른 형태의 설탕과 비교해 더 쉽게 혼합되고 용해되는 특징 때문에 각종 음료에 많이 활용 되고 있다. 이는 음식의 맛을 향상시키고 제품의 질감과 텍스쳐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액상과당은 유체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조리과정에서 빠르게 혼합되고 흡수 될 수 있다. 그러므로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해롭다. 비만, 당뇨, 심혈관 질환 등의 건강 문제와 관련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섭취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2. 마가린
식용유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유지류 제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도하게 지방을 섭취하게 되어 체중 증가, 고지혈증, 심혈관 질환 등과 관련된 질병을 얻을 수 있다. 또 트랜스 지방이 함유되어 있어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마가린을 소화하기 어려워 소화 장애 증상을 겪을 수 있다. 또한 마가린에 사용된 첨가물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도 있다.
3. 화이트쵸콜릿
화이트쵸콜릿은 카카오 버터, 설탕, 우유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이다. 다른 쵸콜릿과 비교했을 때 카카오 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카카오 버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건강에서 좋지 않다. 고지방 및 고당분으로 지방과 설탕함량이 높다. 과도하게 섭취를 할 경우 체중 증가, 비만, 당뇨병, 심혈관 질환 등과 관련 될 수 있다. 또한 고당분 섭취는 치아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카카오 함유량이 매우 낮아서 다른 쵸콜릿의 장점인 항산화제인 폴리페놀을 풍부하게 함유 되어 있지 않고 비타민, 미네랄 및 식이섬유 함유량도 적다.
4. 통조림 캔
통조림의 깡통 내부에는 수많은 유해 물질이 포함되어 있고 내부 부식 방지를 위해 에폭시 수지코팅을 한다. 일부 통조림 캔은 내부에 Bisphenol A(BPA)라고 불리는 화학물질을 포함할 수 있고 이 성분은 내분비계에 영향을 주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장기적으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 외에도 통조림 과정에서 음식을 가열처리되기 때문에 일부 영양소가 손실될 수도 있고 식품유지를 위해 고염분 함유로 과도하게 염분을 섭취하게도 된다. 이는 고혈압, 심혈관 질환 및 신장 문제와 관련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또 일부 통조림에는 보존을 위해 인공적인 첨가물이 사용되는데 이러한 첨가물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5. 가공육
햄, 소시지, 베어컨, 햄버거 패티 등과 같은 형태로 판매되는 육류 제품을 말한다. 가공육은 맛을 향상시키고 보존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다양한 처리 과정을 거치는데 고지방 및 콜레스테롤이 많이 포함되어 지방섭취를 과다하게 하고 콜레스테롤로 인하여 심혈관 질환과 관련된 위험을 증가 시킨다. 소금이나 기타 조미료가 많이 사용되어 있고 이외에도 합성첨가물인 방부제, 항산화제, 화학 조미료 등이 있다. 이러한 첨가물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거나 건강에 부정적이다. 고열처리로 인한 영양소 손실도 있어서 열에 민감한 비타민이나 미네랄 함량이 감소한다.
건강을 고려한다면 위의 5가지 식품은 자제하거나 먹지 않는 것이 오래 사는 방법입니다.
'좋은 소식 정보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뇨에 좋은 음식 해조류의 종류와 효능! (1) | 2024.03.14 |
---|---|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2) | 2024.03.14 |
늙지 않으려면 이 음식 3가지를 말려서 먹어라! (0) | 2024.03.11 |
저녁에 먹으면 보약 보다 좋은 과일 3가지와 영양소 (2) | 2024.03.06 |
나쁜 콜레스테롤 자가진단 (0) | 2013.02.26 |